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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고향 방문 지원 잇따라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2-23 14:40:13
  • 조회수 :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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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연말연시나 방학 등을 맞아 결혼이주민과 그 가족을 고향에 보내주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다문화 지원단체나 기관 등에 따르면 최근 연말 자체 행사나 후원 행사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모국 방문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비영리단체인 글로컬다문화복지협회는 지난 14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연말 축제를 열어 항공권을 받을 결혼이주여성 2명을 추첨했다.

이들은 연말이나 새해 1월 가족 1명을 동반해 각각 베트남,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는 KB국민은행 후원으로 내년 1월 모국을 방문할 다문화가족 15가족의 명단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청소년 멘토링 사업인 'KB국민은행 多정多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짧게는 7일에서 최장 30여 일간 부모와 함께 참가한다.

K-water 보령권관리단은 보령댐 주변 지역의 다문화가족 모국 방문 지원사업으로 2가구를 최근 선발했다.

인근 서해문화포럼이 운영하는 한글교실이 방학을 맞음에 따라 이 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뽑았다. 선정된 가족은 내년 1월 최장 30여 일간 베트남에 머물게 된다.

당장은 아니지만 다문화가족의 고향 방문을 위해 대상자를 모집하는 곳도 있다.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해 LG전자 청주공장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4가구에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항공권은 내년 8월 이전 사용할 수 있다고 센터는 전했다.

출처 : 연합뉴스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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